롤러는 넓은 영역, 특히 천장을 칠하는 데 이상적입니다. 빠르고 사용하기 쉽습니다. 폼, 모헤어 또는 양가죽과 같은 다양한 페인팅 작업에 적합한 다양한 유형의 롤러가 있으며 선택할 수 있는 짧은 파일, 중간 파일 및 긴 파일이 있습니다. 선택하는 롤러는 실제로 사용하는 페인트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. 일반 라텍스 페인트에는 폼 롤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 스폰지 질감이 도막에 기포를 생성한 다음 기포가 터져 구덩이와 오렌지 껍질 효과를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.
깊은 파일 롤러
더 깊은 파일 롤러가 반드시 매끄러운 표면에 더 많은 페인트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. 파일이 길수록 표면 질감(점점)이 더 분명해집니다. 스티플의 상단에서는 잘 숨길 수 있지만 하단에서는 숨길 수 없으며 결국 허용할 수 없는 표면 질감이 생깁니다. 더 짧고 밀도가 높은 파일 롤러는 더 많은 페인트를 운반하고 더 나은 마감을 제공합니다.
오렌지 껍질
롤러로 여러 번 닦은 벽은 표면 질감 또는 "오렌지 껍질"을 형성합니다. 이와 같은 표면을 수리하고 다시 칠하기 전에 매끄럽게 샌딩한 경우 프라이머를 도포할 때 "반점"이 있어야 합니다. 그렇지 않으면 새 상도 아래에서 분명해질 것입니다. 스티플 페인팅은 브러시 끝 부분을 두드려 바르거나 세미 드라이 롤러로 칠할 수 있습니다. 종종 하나 이상의 응용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.
롤백
롤백은 첫 번째 코팅이 건조되기 전에 페인트된 표면을 다시 롤링하는 기술입니다. 70ºF(20ºC)(페인트가 굳기 전)에서 알키드 페인트의 개방 시간은 약 30분입니다. 알키드 수지를 30분 이상 롤백하면 필름에 적절한 흐름과 수평을 유지하기에 충분한 용매가 없기 때문에 과도한 "점점"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짧은 개봉시간(5분 이내)으로 유동성 및 레벨링성이 떨어져 라텍스 도료를 되감기 어렵습니다. 부분적으로 건조된 층으로 롤링된 라텍스 필름은 페인트가 건조될 때 볼 수 있는 거친 표면 질감을 남깁니다. 에어리스 스프레이의 첫 번째 코팅을 적용한 다음 즉시 롤백하는 것이 일반적인 전문 기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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